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신보/재발매 LP
공급사 바로가기

서울훼미리 - 내일이 찾아와도 / 서울의 젊은이 [180g LP][재발매] 500장 한정반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서울훼미리 - 내일이 찾아와도 / 서울의 젊은이 [180g LP][재발매] 500장 한정반
판매가 44,000원
소비자가 54,400원
국내·해외배송 국내배송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옵션바로선택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2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상품 목록

구매하기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서울훼미리 - 내일이 찾아와도 / 서울의 젊은이 [180g LP][재발매] 500장 한정반 수량증가 수량감소 44000 (  )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LP 구매시 참고 사항 안내드립니다.

    ※ 재킷 상태 관련

    신보음반의 경우 배송중 자켓 모서리(상,하 모서리)터짐 / 모서리 구김 등 반품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닥터그루브는 중고음반의 경우 자켓과 음반을 분리하여 발송해드립니다. 

    그러나 신보음반의 경우 자켓보호를 위해 음반을 분리하여 배송 할수 없습니다. 이점 양해 바랍니다. 

    명백한 재생 불량 외에 경미한 재킷 주름, 눌림 등은 반품/교환 대상이 아님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자사에서도 최대한 깨끗한 상태의 재킷으로 발송할 수 있도록 검수에 더욱 신경 쓰겠습니다.


    ※ 재생 불량 발생시

    1) 턴테이블 톤암 혹은 무게 조절 기능이 없는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을 사용하시는 경우, 일부 트랙을 재생할 때 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대부분 디스크 제작 불량이 아니라 수평, 침압 설정 등이 원인입니다.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톤암 조절이 가능한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전용 제품으로 이를 제거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 컬러 디스크 구매시

    아래에 해당하는 경우는 불량이 아니므로 반품 및 교환은 불가하오니, 구매시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1) 컬러 디스크는 웹 이미지와 실제 색상이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2) 컬러 디스크의 특성상 제작 공정시 앨범마다 색상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3) 컬러 디스크는 제작 과정에서 발생한 작은 점이나 다른 색상 염료가 섞여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오아시스 레코드 명반 재발매시리즈

    서울훼미리 1집「내일이 찾아와도 / 서울의 젊은이」LP 재발매!!

    6인조 혼성 밴드 서울훼미리의 데뷔 앨범이다. 이 앨범에서 위일청과김승미 두 남녀 보컬리스트의 매력적인 하모니를 앞세운 타이틀곡 <내일이 찾아와도>가 큰 사랑을 받았다.
    서울훼미리는 1집을 발표한 1986년 당시 밴드의 명칭을 '서울훼미리'로 표기했지만, 이후 한글 맞춤법이 바뀌어 '서울패밀리'로 표기를 바꿨다. 따라서 1집은 물론 1988년의 2집과 1989년의 3집까지도 재킷에 쓴 밴드명은 서울패밀리가 아니라 서울훼미리다.

    1집 발표 당시 서울훼미리는 6인조 밴드였다. 남녀 보컬리스트 위일청과김승미를 전면에 내세운 김재덕(기타), 김재경(베이스), 안병주(키보드), 박상현(드럼)의 라인업이었다. 서울 훼미리는 두 보컬리스트 위일청과김승미의 인기에 힘입어 성공했다. 위일청은 미8군 무대의 마지막 세대로 1981년 서울국제가요제에 참가하면서 정식으로 가수로 데뷔했다. 김승미는 1980년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활동을 시작해 1984년 위일청과 함께 서울패밀리를 결성했다. 그녀는 서울훼미리 데뷔 앨범 발표 전인 1985년에 영화 「내사랑 짱구」 OST에 참여했다. 데뷔 당시 김승미는 짧은 커트 머리에 보이시한 외모로 눈길을 모았으며, 인기 가수 혜은이의 사촌동생이라는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이들이 활동했던 1980년대에는 다양한 장르의 노래가 두루 인기를 누렸으며 서울훼미리의 데뷔 앨범도 그런 경향을 여지없이 보여준다. 밴드였던 이들은 록에 기반을 두기는 했으나 다양한 쟝르의수록곡을 선보였다. <서울의 젊은이>, <사랑하니까> 등은 흔히 말하는 AOR(Adult Oriented Rock)계열의 음악이지만, <밤의 연가>, <멀어진 사랑>은 트로트에 가까운 발라드 성인가요다. <연락선 떠나가네>, <애모>는 아예 본격적인 트로트다. 크게 히트한 <내일이 찾아와도>도 록 발라드에 기초한 성인가요풍 발라드음악으로 장르 구분이 쉽지는 않다.

    타이틀곡 <내일이 찾아와도>의 인기는 매력적인 목소리와 탄탄한 가창력의 소유자였던 두 보컬리스트 위일청과김승미 덕이다. 위일청의파워풀한 허스키 보이스와 역시 허스키하지만 날카롭고 시원스러운 김승미의 목소리는 잘 어울리는 조합이었다. 수록곡 12곡은 모두 오동식이 작곡했으며 그는 오춘복이 작사한 <내일이 찾아와도>, 김인호가 작사한 <우산속의 여자>, 이규형이 작사한 <사랑이란 행복이란>의 3곡을 제외한 모든 곡의 작사도 도맡았다.

    서울훼미리는 1987년 발표한 「Seoul Family Pops Collection」에서 저메인 잭슨과 피아 자도라가 듀엣으로 부른 팝송 <When The Rain Begins To Fall>을 번안한 <이제는>을 히트시켰지만, 위일청이 2집 이후 갑작스럽게 탈퇴하면서 위기를 맞았다.

    이후 서울훼미리는 새로운 남성 보컬 이제일을 영입해 1989년 3집을 발표했지만 별 반응을 얻지 못했다. 위일청과김승미도 각각 솔로 활동에 나섰지만 큰 성과가 없었다. 서울훼미리는 1994년 김승미와유노(본명 김윤호)의 혼성 듀오로 변신한 후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LP로 재발매되는서울패밀리 1집<내일이 찾아와도 / 서울의 젊은이>는오아시스 레코드의 오리지널 마스터로 제작되며 500장한정반으로 제작되며 프랑스에서 제작하였습니다.

    * 수입제작 :프랑스
    * 무게 : 180g 중량반
    * 폴리 페이퍼 이너슬리브
    * 가사지 포함



    • 1-1. [SIDE A] 내일이 찾아와도
    • 1-2. 떠나가면 안돼
    • 1-3. 밤의 연가
    • 1-4. 그 아이
    • 1-5. 연락선 떠나가네
    • 1-6. 그대가 그리울때면
    • 1-7. [SIDE B] 서울의 젊은이
    • 1-8. 애모
    • 1-9. 우산속의 여자
    • 1-10. 사랑하니까
    • 1-11. 멀어진 사랑
    • 1-12. 사랑이란 행복이란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배송 방법 : 택배
    배송 지역 : 전국지역
    배송 비용 : 3,000원
    배송 기간 : 3일 ~ 7일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 단골전용할인상품 구매시 배송비는 적립금에서 차감됩니다.(3000원)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앗! 화면폭이 너무 좁아요.
    브라우져의 사이즈를 더 늘여주세요~

    좁은 화면으로 보실 때는 모바일 기기에서
    최적화된 화면으로 쇼핑을 즐기실 수 있어요~

       

      CUSTOMER CENTER

      BANK INFO

      • 예금주